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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체험 기회도 너무 뿌듯했는데 후기 작성 2등~! 감사드립니다.

맛난 쌀체험에 후기 상품 너무 기쁩니다.

아닌게 아니라 앞으로 바비조아 쌀 꾸준히 주문해 먹겠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한달전에 엄마께서 옆집 아줌마께 쌀을 20킬로나 사셔서 당장 주문하기 모해서 다 먹고나면 꼭 주문할께요~

뿐만 아니라 주변인들에게 입소문 많이 낼께요.

쌀 포장도 어쩜 그리 디테일 하고 깔끔하신지 역시 바비조아 구나 싶었어요.

도착하자 마자 경기미 부터 갓 지어내서 코다리 찜과 먹었는데 정말 맛나 죽겠습니다.

이튿날엔 경기미와 혼합미+흑맥 모두 넣고 지어낸 밥으로 김치 볶음밥을 해먹었는데

동생이 어찌나 맛나다고 칭찬을 하는지......^ㅡ^

한입만 먹겠다더니만 세수저나 먹더라구요.

동생 머리가 지나치게 부시시 해서 얼굴을 전체 찍긴 무리여서 반컷만 담았네요.

사실 낡은 셔츠 입은것도 담기 모해서 옷좀 제대로 입고 먹는 모습을 찍자고 할려다가

너무 볶음밥을 맛나게 먹어서 차마 그럴수가 없었네요.

바비조아 너무 감사드립니다.

1기 체험 기회 주신거 정말 너무 기뻤고 그 기쁨 맘으로 열심히 작성한다고 했고 2등 만족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바비조아에 애정을 갖겠습니다.

많이 늦은감이 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더욱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신뢰 받는 바비 조아 되시길 바랍니다!